머구리 형님이 트레일러 사셨다고 하셔서...내가 더 궁금!
같이 가는 휴가에 가져 오시라고... 안가져 오시려고 했는데 내가 때써서...가져 오시느라...쩝! 이거 때문에 늦게오셔서 죄송함돠!
밤에 허머가 이놈을 끌고 오니 무슨 우주선이 날아 오는듯한 느낌!...
아~~~ 부럽다! 난 언제 이런거 끌어 볼런지...
아직 손볼데가 많아서 침대 시트도 안뜯고...나 때문에...크흡!
이뿐분들 기념으로 한컷 올리고...다 아시겠지만 저 쇼파가 침실로...
활짝 웃으시는 머구리 형님! 좋으시겠어요...부러워요!
미국산과 다르게 내장제가 고급스럽고 디자인이 유려하더군요!
비밤가족도 한컷! 조오타~~~ 나중에 제대로 사진 올려야지...
그나저나 이글은 카테고리를 뭐로 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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