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나바호와 함께 고길동 캠핑장에서...(바닥모드) 뜨거웠던 열기가 가시니... 자꾸 엉덩이가 들썩거리고 가슴이 요동 칩니다. 한주 한주 쌓였던 스트레스가 주말에 그나마 풀리는지 주말만 기다려 지네요.. 이번주도 참지 못하고 조용히 캠핑을 갑니다. 와이프는 처형네랑 막바지 물놀이 가고 같이 안가는 저를 원망하며 반찬을 싸주네요... 캠핑...여행.../캠핑&여행후기 2013.09.10